페인트가격, 외국업체 2년간 동결에 비해 국내업체는 15%인상 눈길
2017년 연말 KCC 등 국내 페인트 업체들이 평균적으로 약 15%의 가격을 올려 도장업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최근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격히 늘면서 페인트 업계는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도장 업체는 비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떠안을 수 밖에 없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도장업체들은 지난 29일 페인트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가격 인상에 대한
한국지엠 위기를 계기로 출발한 '인천자동차발전협회' 본격적 회의 시작
작년 한국지엠 철수설이 붉어지면서 '인천자동차발전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자동차발전협의회 사무국인 인천상공회의소는 한국지엠 본사인 인천 부평공장 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긴급으로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제너럴모터스(GM) 군산 공장 폐쇄 이후에 그 여파가 인천 부평공장에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국지엠
부산지역 1월 수출, 전년대비 23.9% 증가로 22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
부산지역의 1월 수출액이 전년대비 23.9% 증가하면서, 자동차 부품 수출은 22개월만에 처음 증가세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글로벌 수출 호조세에 힘입은 것으로 상승세를 탔지만, 미국 철강수입 규제 예고에 환율 및 유가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발표한 '부산 수출입 동향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르노삼성자동차 부산시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 MOU 전격 체결
지난 2월 27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열린 '청춘드림카 지원산업' 선포식 [사진제공 = 르노삼성 ] 르노삼성 자동차와 부산시가 지난 2월 27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산업' 추진 업무 협약 MOU를 전격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것으로, 부산 도심에서 떨어진 서부산
주가조작으로 수백억 이익본 현대페인트 前대표 징역 8년구형, 법정구속
시세 소종으로 주가를 부풀린 뒤 보유한 주식을 대량 매각하여 200억원 가량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현대페인트 前대표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협의로 기소된 현대페인트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이모(46)씨에게 징역 8년에 벌금을 선고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함께 범행을 공모한 김모(46)씨는
여주대학교,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
여주대학교와 (주)씨앤포스 협력(MOU) 체결 협약식 사진 [자료제공 = 여주대학교] 여주대학교가 중소기업인 (주)씨앤포스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산업 및 학업 MOU 체결 협약식을 맺어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주대학교는 지난 27일 여주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주)씨앤포스와 현장실습 등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과 더불어
평택.당진항 자동차 물동량 2년째 감소추세로 작년 128만대 기록
평택 · 당진항의 잔동차 수출입 물동량이 2015년을 정점으로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2017년 평당항 자동차 처리 물량은 총 128만 7,409대로 2016년 133만 7,094에 비해서 3.7% 줄은 수치이다.2015년 150만 2,883대 이후 2년 연속 감속세를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은 울상이다. 원인은
미국의 연이은 통상압박에 자동차와 반도차 업계 바짝 긴장태세
미국이 연이어 통상압박을 진행하고 있어 우리나라 주요 수출 업종인 자동차와 반도차 업계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어 당분간 긴장 태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최근 세탁기와 태양강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하면서 철강제품의 관세 부과와 한미 FTA 폐기 등 한국의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
기아자동차, '더 K9' 티저 이미지 최초공개 세련미 강조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세단인 'K9'가 오는 4월 새로운 못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20일 신형 '더 K9'의 티저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는데, 기존 모델에 비해서 한층 더 크고 세련된 디자인을 뽐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감성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대형 럭셔리 세단중에서는 더욱 눈길을 끈다. '더 K9'는 사이즈가 커진 차
스마트폰, 다양한 컬러 색상 출시 '적은 비용으로 높은 디자인 변화 효과'
사진 - LG 전자 'V30' 라즈베리 로즈 컬러 검정과 화이트가 당연시 됐던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컬러 열풍이 불더니, 이제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지난 달 전략 스마트폰인 LG사의 'V30'이 라즈베리 로즈 색상을 적용한데 이어 이번달엔 'G6'와 'Q6'에도 새로운 컬러를 추가 하는 등 다양한 컬러 적용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1일 'G6'와 '
한국 GM, 7천억 원 차입금 회수는 보류하고 부평공장 담보도 포기
연일 화제인 한국GM. 제너럴모터스(GM)이 한국GM에 빌려준 7천억원 채권 회수를 보류하고 부평공장 담보 요구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3일 업계 소식에 따르면 한국 GM 부평공장에서 열린 한국GM 이상회에서 제너럴모터스(GM)은 이달 말로 만기되는 7220억원의 한국GM 상대 대출금을 실사가 끝날때까지인 3월까지 회수를 보유하기로 했다. 이와
자동차 완성차 판도, 완성차 선호도는 상승하고 부품사 선호도는 떨어져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이 가동률을 회복함에 따라서 수혜가 당분간은 완성차 업체 위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말 IPO 이후로 북경기차가 진화하고 있는데, 현대기아차의 중국판매가 감소하고 북경벤츠 이익기여도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원가절감 요구가 강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올해 중국 본토 상장을 앞두고 북경기차가 다시한번 진화를 준비중이다. 이같은
2017년 최다 인기 자동차 색상은 '화이트'! 7년 연속 굳건한 1위
자동차 페인트 회사로 유명한 엑솔타 코팅 시스템즈 (AXTA)에서 발표한 '2017 세계 자동차 인기색상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색상은 '화이트'로 나타났다. 2017년 인기 색상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화이트 색상에 대한 인기도는 계속해서 최고조를 유지하면서 럭셔리 자동차를 대상으로 펄 색상이 개발
자동차 1월 총생산, 현대차 판매량 급증으로 전년대비 8.2% 상승
국내 자동차 1월 총 생산량은 32만 2,408대로 작년 1월 29만 8,042대보다 8.2% 증가한 추세로 나타났다. 한국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월 자동차 생산량이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생산량이 작년대비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의 1월 생산량은 작년 10만 5,669대보다 24.8% 증가한 13만 1,828대로 전월 대비로도
2018년 유행할 자동차 컬러는 화이트계열 '스타라이트'
스타라이트 자동차 색상 예시 엑솔타 코팅시스템즈(AXALTA)는 지난달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올해 유행할 자동차 컬러인 '스타라이트'를 공개했다. 엑솔타는 150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자동차 페인트 기업으로, 1953년부터 매년 1월 올해 유행할 자동차 색상과 작년 가장 인기를 끈 자동차 색상을 발표한다.엑솔타에서 발표한 '2018